최근 로마서 연구에 있어서 다섯가지 합일점

정승우 교수님의 책을 다시 살펴보다가 거기 있는 돈프레드의 정리를 옮겨봅니다.

1) 로마서의 역사적 ‘삶의 자리’는 로마의 가정교회(들) 간의 갈등이다.

2) 로마서의 목적은 바울의 로마 방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헌금 지원과 스페인 선교와 같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쓰려진 편지이다.

3) 로마서 16장은 후대에 부가된 편집물이 아니라, 바울의 편지의 원본의 일부이다.

4) 로마서에 자주 등장하는 수사학적 기법인 디아트리베(diatribe)는 문학적 기법이라기보다는 로마교회의 특수성과 긴밀하게 연관하여 이해되어야 할 수사학적 기법이라는 것이다.

5) 로마서 9-11장은 독립적으로 이해되기보다는 로마서 전체의 논쟁과 내적인 연관성 속에서 검토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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