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7

설날이 허무하게 끝났다.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이 꽤 많았는데 늦게 일어나니 말짱 황이다.
확실히 사람은 일찍 일어나고 봐야하나부다…^^;;
요새 이래저래 책을 많이 사고 있다.
얼마전 교보에서 [바울과 로마제국]이라는 리차드 호슬리의 책을 사서 요즘 읽고 있다.
꽤 기대하고 산 책인데… 번역이…ㅜㅜ

신촌에 있는 헌책방에서는 귄터보르캄의 [바울]과 [GoodNewsBible]을 건졋다.^^
[숨어있는 책]이라고 신촌에선 꽤 유명한 헌책방인 것 같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곳이라 가끔 가는데… 한번에 책이 왕창씩 오고 가는 헌책방이 아니라 한두번 갔더니 더 볼 책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좋은 책을 구해 기분은 좋다.

이어서 오늘은 교보에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장지글러의 샀다.
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벌서 후속작이 번역되어 있어서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싸고 간단해 보이는 것을 사왔다.
오면서 서문을 읽었는데 역시 주제만으로도 읽고 싶은 뻡뿌를 주는 책이다.
성경공부를 준비해야 해서 이 책까지 이번에 읽을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간단하게 쓰여진 책이니 될 수 있으면 빨리 읽어버릴 생각이다.

그나저나 서평을 올려야 하는데… 서평을 따로 써본 적이 없어서…-_-
어찌해야 하는지…
박성장 전도사님 책부터 어서 써서 올려야 할텐데…^^
사인받으러 간데놓구선 아직 못갔다.
이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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