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의 11가지 포인트

이 글은 Ashlan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John Bylon이 자신의 블로그에 Ken Schenck의 새책을 소개하며 올린 글입니다. 주된 내용은 현대 바울 신학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요약한 것입니다. 번역이야… 발번역인 것은 이미 아는 사실일테고… 원문과 링크는 밑에 보시면 있습니다. 나름 문장을 말끔히 해보려 노력했는데… 참 지저분한 문장이 됐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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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Schenck는 더햄 졸업 동기이고 현재 인디아나 대학에 위치한 웨슬리 신학교의 학장이다. Ken은 많은 책을 썼는데, 그의 가장 최근 저작은 ‘평화의 군사 바울’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Ken은 그의 블로그에 자신의 새 책이 출판되었음을 알렸다. 그는 그 책이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layperson)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중요한 학문적 생각들을 평신도(laity)들에게 가져오고 있다. 여기 Ken이 그의 책에서 다루고 있고 바울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11가지 포인트가 있다.

1. 바울은 유대인이었고, 항상 유대인으로 남아있었으며, 항상 자신을 이스라엘 사람으로 생각했고, 결국 모든 민족적(ethnic) 이스라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었다. 믿는 이방인은 이스라엘에게 접붙임되었다.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하지 않았다.

2.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라는 사실과 일치하게(in keeping with) 청중은 주로 이방인이다. 우리가 갈라디아서나 어쩌면 로마서의 어떤 범위(some extent)에서 혹은 히브리서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보수적인 이방인(conservative gentile)”이 있었다.

3. 비록 바울이 두 지점에서 하나님을 지지하는 우리의 의로움(our right standing with God)을 암시하기 위해 구절의 혼합을 매우 잘 이용할지라도 “하나님의 의”는 주로 그의 사람들과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성향(propensity)을 말한다.

4. 바울은 주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관심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두가지 점에서 그리스도의 믿음(Faith in Christ)에 대해 말했고 나는 그가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의 신실하심에 대한 통찰과 함께 시작했다고 믿는다.

5. “율법의 행위”라는 구절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민족적으로 가장 잘 구분하는 율법의 부분에 주로 촛점을 맞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는 은혜와 하나님을 지지하는 한 사람의 의를 얻음 사이의 일반적인 구도와 함께 이 견고한 논쟁의 장을 마련했다(set).

6. 칭의는 그를 지지하는 의 안에 있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를 말한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행한 어떤 것으로부터도 구분되는 믿음에 의해 유발된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칭의는 적합한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마음에 쓰인 율법을 증거하는 롬2장의 이방인은 성령을 가진 이방인 그리스도인이다.

7. 바울은 형벌의 대체[대속]에 대한 확고한(rigid)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는 아마도 희생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포함하는 세상의 질서(the order of things)를 만족시킨다는 보다 더 불명확한(unarticulated) 고대의 감각을 동반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나님의 의로움을 증명한다는 보다 더 느슨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8. 바울은 전적 타락(depravity)이나 원죄 혹은 멸망에 관한 완전히 만개한(full blown) 신학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것들에 관한 우리의 더 충분한 읽기는 어거스틴과 그의 유산으로부터 왔다. 바울에 관한 더 조심스러운 읽기는 인류안에 철저한 죄성이나 죄가 우리의 육체를 다스리는 우주적 상황 그리고 이 상황이 아담의 죄의 결과라는 것을 가르킨다.

9. 바울은 죄를 우리 안에서 성령과 양립할 수 있는(compatible) 것으로 보지 않았다. 롬7장은 죄에 대한 바울의 현재 투쟁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싶지만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상황에 대한 것이다. 게다가(further) 나는 바울이 이전에 그의 투쟁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바울이 그의 생애 어떤 시점에서도 도덕적 실패감 같은 것을 심각하게 느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성령은 사람으로 하여금 유대 율법의 핵심인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empower)

10. 바울은 자신의 예정론적 언어를 그의 다른 신학과 연관시키지 않는다.(S+connect A with B) 그가 논리적으로 완수하지(follow out) 않은 것은 그의 사상에서 “희귀종(orphan)”중에 하나이다. 그것의 목적은 이방인을 하나님의 백성 안으로 허락하기(to let) 위한 하나님의 군주적 권리를 주장하는(affirm)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강건하게 만든(has hardened) 진짜(the very~)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다.

11. 로마서 16장은 아마도 실제로 뵈뵈가 로마보다는 에베소에 가도록 추천하는 편지였을 것이다. 나는 이쪽을 지지한다(I fall off the log on this side).

Ken Schenck is a fellow Durham grad and is presently the dean Wesley Seminary at Indiana University. Ken has written numerous books. His most recent one is titled Paul Soldier of Peace. Ken announced the publication of his new book on his blog. He notes that the book is for laypersons, not scholars. But he is certainly bringing important scholarly thoughts to the laity. Here are 11 points that Ken covers in his book and are important to our understanding of Paul.

1. Paul was a Jew, always remained a Jew, always thought of himself as an Israelite, believed eventually that all ethnic Israel would accept Jesus as Christ. Believing Gentiles were grafted in to Israel. The church does not replace Israel.

2. The audience is primarily Gentile in keeping with the fact that Paul is apostle to the Gentiles. There were “conservative Gentiles” such as we find in Galatians, perhaps Romans to some extent, and perhaps Hebrews.

3. The “righteousness of God” primarily refers to God’s propensity to save his people and world, although Paul may very well exploit the polyvalence of the phrase to imply our right standing with God at a couple points.

4. Paul is primarily interested in our faith in God. Nevertheless, he does at a couple points speak of faith in Christ and I believe he does start off with a sense of the faithfulness of Jesus, his obedience to death.

5. The phrase “works of Law” does primarily focus on those parts of the Law that most separated Jew and Gentile ethnically. Nevertheless, he does set this concrete debate within a general framework of grace versus earning one’s right standing with God.

6. Justification refers to God’s declaration of a person being in right standing with him. This is triggered by faith initially apart from anything a person has done, but final justification will not take place without appropriate deeds following. The Gentile in Romans 2 who demonstrates the Law written on the heart is a Gentile Christian who has the Spirit.

7. Paul does not have a rigid sense of penal substitution. He has a rather more loose sense that Christ’s death demonstrates God’s justice, no doubt accompanied with the rather more unarticulated ancient sense that sacrifices satisfy the order of things, including God’s wrath.

8. Paul does not have a full blown theology of total depravity, original sin, or the Fall. Our fuller reading of these things comes more from Augustine and his heirs. A more careful reading of Paul points to a thorough sinfulness in humanity, a cosmic situation in which Sin has power over our flesh, and that this situation is a result of Adam’s sin.

9. Paul does not see sin as compatible with the Spirit inside us. Romans 7 is not Paul’s current struggle with Sin but the situation of a person who might want to keep the Law but who does not have the Spirit. I further do not think Paul is even remembering his previous struggle. I don’t think Paul ever seriously felt like a moral failure at any point of his life. The Spirit empowers a person to keep the core of the Jewish Law, the love your neighbor part.

10. Paul does not connect his predestination language with the rest of his theology. It is a kind of “orphan” in his thought that he does not follow out logically. It’s purpose is to affirm the sovereign right of God to let the Gentiles into the people of God if he wants whether unbelieving Jews like it or not. Nevertheless, the very ones who he has hardened currently can still be saved.

11. Romans 16 may actually have been a letter of recommendation for Phoebe to go to Ephesus rather than Rome. I fall off the log on this side.

원문링크 : http://thebiblicalworld.blogspot.com/2011/06/11-points-about-pauls-theology-from-k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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