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

가끔 도대체 잠에서 깨기 싫은 날이 있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바깥의 차가움이 이불 위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_-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제 시간에 일어났으나…
머리감고… 세수하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결국 한시간 땡땡이…
예전엔 여름보다 겨울이 그나마 견디기 편했는데
요새는 겨울이 정말 힘들다… -_- 나이 먹으니 자체 보온이 안된다. 켁!!

어제는 월급받은 기념으로 여자친구와 마리스꼬를 다녀왔다.
시푸트 부폐 같은 곳인데… 1인당 24,000원 정도 하는 곳이다.
예전에 목사님 따라서 한번 갔다고 꼭 여자친구 한번 데려와야지 생각했던 곳…
큰 맘먹고 같은데…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다.^^

주일엔 목사님께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에 청년회가 참석하는 문제에 대해서 여쭤봤다가
꽤 긴 설교를 듣고 목회실에서 나왔다.
세속화와 WCC에 대해서… -_-
뭐 타종교와의 대화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은 어느정도 보수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천주교와 정교회처럼 뿌리가 같은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에 반대하는 것은 잘 이해가 안간다…

청년들 데리고 약 4시간의 릴레이 수다….ㅋㅋㅋ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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