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물론 애정남이 100일 이후에 100단위 기념일은 없는 날이라고 정해줬지만….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따로 특별히 챙겨주는 것은 없구요.
그냥 고맙다는 말 정도 했습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100단위 기념일은 챙겨주려 합니다.
챙긴다고 하면 뭔가 거창한데… 그냥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정도입니다.
달력에 미리 표시해놨더니 어려운 일도 아니더군요.
대충 10,000일 따져 봤더니 환갑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갑잔치 따로 안하고 그 때되서 둘이 같이 10,000일 기념일 챙기자고 했습니다.
그 때되면 환갑잔치 한다면 뭔가 촌스러울 것 같아서요…ㅋㅋ
20,000일까지만 이렇게 행복하자고 했습니다.
네… 염장질 맞습니다.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ontent Protected Using Blog Protector By: Pc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