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3

어느새 2008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30살이 된 것도 엇그제 같은데 이젠 핑계대기도 힘든 30대가 되어버렸다.
아직 모든 것이 불확실한데… 금년엔 뭔가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새해 첫날엔 여자친구와 삼청동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런 저런 추억들도 다시 되새겨보고 같이 앉아서 책도 읽고…
정말 오랫만에 한참을 앉아서 여유있게 책을 본 것 같다.
참 많이 고맙고 행복했던 시간들이다.

박성장 전도사님의 책도 여자친구가 선물해줬다.
다음 주 쯤에 여자친구 것도 하나 사서 전도사님께 저자 사인 받으러 가야지…ㅋㅋ

금년 한해는 서로 더 사랑하자고… 더 행복하자고 약속했다.
금년엔 우리 둘의 미래에 대해서 뭔가 결정해야 할 때인지라…
그때가 되서 서로 힘들 때 함께 의지하고 견딜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과 추억과 사랑을 쌓아가야 할 듯 하다.
늘 해준게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참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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