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 에펙 배우기

요새 일을 핑계 삼아 영상 제작 프로그램들을 배우고 있다.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싼 돈 주고 개인교습까지 받았는데 열심히 써야지.

오늘은 수업 중에 예제 삼아 자동차 에니메이션을 만들어봤다. 다른 것들도 있는데, 첫번째 한거라 기념 삼아서^^ 얼마나 능숙해질지 모르지만 꽤 괜찮은 것들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오랫만에 상상력도 많이 펌핑되는 것 같고 좋다.

자주 만져봐야 안 잊어먹을텐데.. 역시 프로그램은 놀면서 배워야 제맛이다.

경계를 넘지 못한 혁명가 [눅 7:24-28]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떠난 뒤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다.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앞에서 우리는 예수의 정체를 묻는 세례요한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그의 Read more [...]

빛 속으로 일보

생각해보니 이렇게 진득하게 앉아서 글을 써본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다. 요즘 나는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야 하기 싫어도 하기도 하고, 꽤 잘 하는 편이지만, 내 이야기를 마음껏 해본지는 오래된 것 같다. 예전엔 감출 것이 별로 없었다. 누구 앞에서도 떳떳하게 모든 것을 오픈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서인지 내 인생에 이런저런 다 하지 못할 이야기들이 쌓이면서 공개적으로 글을 쓰던 블로그에 하지 못할 이야기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교목실 일을 시작하면서 깊이 생각하거나 의미 있는 만남을 갖는 일보다는, 나에게 별 의미 없는 유명인사를 일처리에 급급한 관계로 만나게 되었던 일들이 많았다. 내 삶의 궤적과 다른 삶의 방식은 내 사고를 정지시켜야 따라갈 수 있는 길이었다. 요즘 Read more [...]

요한의 의심 [눅 7:18-23]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 주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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